승소사례
의뢰인의 신뢰와 믿음은
그날의 승소로 이어집니다
그날의 승소로 이어집니다
페이지 정보
본문
개요: 의뢰인A와 배우자B는 30년이 넘는 혼인생활을 유지해오던 중, 배우자 B가 A의 부정행위 등을 이유로 이혼, 위자료 3천만원, 재산분할 2천만원을 각 청구하였고, 의뢰인 A는 이를 방어하고자 법률사무소 그날에 방문하게 되었음
과정: 법률사무소 그날에서는,
1) B가 위자료 청구를 위하여 제출한 부정행위 증거의 불명확성 등에 대하여 다투며 방어하였고,
2) 의뢰인 A는 30년이 넘도록 경제활동을 계속해오던 반면, 오히려 별 다른 직업이 없었던 B가 여러 필지의 부동산 등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들어 재산분할이 이루어져야 함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더불어 위자료까지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하였음
결과: 재판부에서는 법률사무소 그날의 주장을 받아들여 상대방 B가 청구한 위자료를 인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B가 의뢰인A에게 재산분할로 9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으로 조정이 성립되었음
- 이전글이혼제기없이, 상간녀를 상대로 민사법원에서 위자료 1,300만원을 지급받은 사례 20.05.04
- 다음글일방적으로 집을 나간 배우자의 유책성을 입증하여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기각시킨 사례 20.05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