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소사례
의뢰인의 신뢰와 믿음은
그날의 승소로 이어집니다
그날의 승소로 이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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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 : 원고(의뢰인)는 혼인 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우자와의 성격 차이 등의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 및 위자료, 재산분할 소송을 의뢰함.
과정 : 법무법인 그날은 원고와 원고의 배우자가 혼인하면서부터 생활비를 공평하게 50%로 부담한 사실, 피고가 혼인하기 전부터 거주하던 아파틀 보유한 사실, 자녀를 위한 배우자와의 관계 등 여러 사정들을 고려하여 무작정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보다는 서로 간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원만한 합의를 먼저 진행하고자 이혼 등 조정신청을 청구함
결과 : 법무법인 그날의 대표변호사는 조정기일에서 위자료 부분은 상쇄하되 재산분할 관련하여서는 피고가 혼인 전부터 아파트를 보유하였다고 하더라도 원고가 사건본인을 출산한 이후부터 생활비를 피고보다 더 부담한 사실과 혼인 기간 약 6년 동안 부동산의 유지에 기여한 것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며 재산분할로 기여도 약 20%에 해당하는 1억 원과 피고의 재력 등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자녀(사건본인)의 양육비로 초등학교 졸업까지는 월 100만 원, 중학교 졸업까지는 월 120만 원, 고등학교부터 성년이 되기 전까지는 매월 140만 원으로 원고와 사건본인에게 이익이 되도록 합의(조정)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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