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소사례 의뢰인의 신뢰와 믿음은그날의 승소로 이어집니다 페이지 정보 목록 본문 개요:의뢰인은 전남편과 협의이혼을 하면서 의뢰인이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 전남편이 아파트 명의를 의뢰인에게 이전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함. 그러나 전남편이 막상 협의사항 이행 기간이 되자 이행을 거부함.과정:법률사무소 그날에서는 의뢰인과 전남편이 작성한 재산분할협의서를 토대로 재산분할이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소송을 제기함.결과:재판부에서도 의뢰인과 전남편이 작성한 재산분할협의가 유효하므로 이행할 것을 명하여 이에 수긍한 전남편과 의뢰인 사이에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짐. 그리하여 더 이상의 분쟁 없이 빠르게 사건을 종결함. 이전글상간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 인용된 사례 20.04.29 다음글중복가압류를 예외로 인정한 사례 20.04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