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 : 의뢰인 A는 배우자인 B와 상간자인 C 사이의 부정행위를 의심하였으나
입증할만한 증거가 부족한 상황이었고, 소송 중에도 재판부에서 이를 지적함.
과정 : 법무법인 그날에서는
1) A가 보관하고 있던 B와 C 사이의 메시지 내역을 확인하여 B와 C 사이의 부정행위를 입증하면서
2) B를 증인신문하여 부정행위에 대한 재판부의 심증형성을 유도함.
결과 : 재판부에서는 A의 주장을 받아들여
C에게 부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이 있음을 선고하여
이에 대한 위자료로 10,000,000원을 인정함.